울산대병원(병원장 박상규)은 3일 개원 1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 기념식에는 최다제안자 및 고객만족을 위해 헌신한 직원을 포상하는 한편, 임직원 144명 승진, 승급을 실시했다.
시상내용은 CS(고객만족) 우수부서에 65병동이 선정됐으며, 제안상에는 65병동 한경원 간호사가 수상했다.
또 최우수경영자상 산업의학과 이충렬 교수, 최우수부서상 방사선종양팀, 응급의료센터, 중앙공급실, 82병동 등을 시상했다.
박상규 병원장은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2008년을 만들어가자”면서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늘 곁에 있는 좋은 병원이 되기 위해 모든 직원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개원 기념식에는 최다제안자 및 고객만족을 위해 헌신한 직원을 포상하는 한편, 임직원 144명 승진, 승급을 실시했다.
시상내용은 CS(고객만족) 우수부서에 65병동이 선정됐으며, 제안상에는 65병동 한경원 간호사가 수상했다.
또 최우수경영자상 산업의학과 이충렬 교수, 최우수부서상 방사선종양팀, 응급의료센터, 중앙공급실, 82병동 등을 시상했다.
박상규 병원장은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2008년을 만들어가자”면서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늘 곁에 있는 좋은 병원이 되기 위해 모든 직원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