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주동안 산하 5개병원 추천한 30명 우수직원 양성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배상훈)은 최근 ‘2008 Mighty Hallym 차세대 리더 양성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2006년도에 개설돼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교육은 앞으로 18주 동안 100여 시간에 걸쳐 실시되고, 의료원 산하 5개 병원장의 추천을 받은 30명의 우수 직원들이 교육생으로 참가하게 된다.
배상훈 의료원장은 입학식 환영사에서 “변화에 대한 종합적인 마인드를 개발하고 자기혁신과 변화관리, 가치창조, 기획력, 위기관리능력 등을 배양해 의료원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진정한 차세대 리더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MH 차세대 리더 양성과정’은 매 단기과정마다 논술을 통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중간 논문제출 등 일반 대학원 석사과정에 견줄 만한 강도 높은 일정으로 진행된다.
2006년도에 개설돼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교육은 앞으로 18주 동안 100여 시간에 걸쳐 실시되고, 의료원 산하 5개 병원장의 추천을 받은 30명의 우수 직원들이 교육생으로 참가하게 된다.
배상훈 의료원장은 입학식 환영사에서 “변화에 대한 종합적인 마인드를 개발하고 자기혁신과 변화관리, 가치창조, 기획력, 위기관리능력 등을 배양해 의료원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진정한 차세대 리더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MH 차세대 리더 양성과정’은 매 단기과정마다 논술을 통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중간 논문제출 등 일반 대학원 석사과정에 견줄 만한 강도 높은 일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