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은 11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뉴비전을 제정하기 위핝 경영워크숍 1차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워크숍에서는 중장기 기업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크리에이트 뉴 이지케어텍’ 타이틀로 향후 4개월 동안 4차례에 걸쳐 시행하기로 하고 신사옥 입주 시기에 맞춰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는 방침이다.
이지케어텍은 비전의 필요성과 제정 절차 그리고 헬스케어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한 두 가지 특강을 마련해 새로운 비전 설정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주안점을 뒀다.
이철희 대표(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장)는 "올해는 본격적인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의 시기"라면서 “비전 제정을 위한 경영워크숍과 변화하는 의료IT 및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분석하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별도의 산학협동 TFT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8일 열린 워크숍에서는 중장기 기업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크리에이트 뉴 이지케어텍’ 타이틀로 향후 4개월 동안 4차례에 걸쳐 시행하기로 하고 신사옥 입주 시기에 맞춰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는 방침이다.
이지케어텍은 비전의 필요성과 제정 절차 그리고 헬스케어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한 두 가지 특강을 마련해 새로운 비전 설정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주안점을 뒀다.
이철희 대표(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장)는 "올해는 본격적인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의 시기"라면서 “비전 제정을 위한 경영워크숍과 변화하는 의료IT 및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분석하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별도의 산학협동 TFT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