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25일 김동연 현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김동연 대표이사 부사장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창의와 혁신을 갖춘 비전있는 기업문화 향상에 역점을 두는 동시에 항궤양 치료제 일라프라졸과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 IY5511등 R&D 역량강화를 통한 미래가치를 극대화 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변화의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역량구축이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보장 받는 최우선 과제임을 명시하고 중•장기 미래 비전 및 좌표가 명확한 강한 일양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연 부사장은 76년도 일양약품 중앙연구소에 입사,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 개발 및 라이센싱 체결과 백혈병 치료제 IY5511개발 주역으로 중앙연구소장을 겸임해 왔다.
김동연 대표이사 부사장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창의와 혁신을 갖춘 비전있는 기업문화 향상에 역점을 두는 동시에 항궤양 치료제 일라프라졸과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 IY5511등 R&D 역량강화를 통한 미래가치를 극대화 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변화의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역량구축이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보장 받는 최우선 과제임을 명시하고 중•장기 미래 비전 및 좌표가 명확한 강한 일양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연 부사장은 76년도 일양약품 중앙연구소에 입사,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 개발 및 라이센싱 체결과 백혈병 치료제 IY5511개발 주역으로 중앙연구소장을 겸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