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지난 24일 고혈압치료제 ‘아타칸플러스’ 영업사원을 비롯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창시절 전시회 이색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혈압치료제 아타칸플러스가 올 한해 ‘고혈압 치료의 A+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성적 우수상, 달리기 대회 트로피, 마을 효행메달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상장을 모집한다.
최고의 A+로 선정된 사원 및 가장 이색적인 전시물의 주인공에게는 고급만년필을 비롯해 더 열심히 뛰어달라는 의미로 운동화 등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아타칸플러스의 올 연간 매출성장 목표를 35%로 정하고, 철저한 혈압관리로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료하자는 의미로 ‘2008 A+ 혈압관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혈압치료제 아타칸플러스가 올 한해 ‘고혈압 치료의 A+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성적 우수상, 달리기 대회 트로피, 마을 효행메달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상장을 모집한다.
최고의 A+로 선정된 사원 및 가장 이색적인 전시물의 주인공에게는 고급만년필을 비롯해 더 열심히 뛰어달라는 의미로 운동화 등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아타칸플러스의 올 연간 매출성장 목표를 35%로 정하고, 철저한 혈압관리로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료하자는 의미로 ‘2008 A+ 혈압관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