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별 맞춤형 교육…"3, 5년차 피드백 교육 실시"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신입직원을 920명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종을 고려해 전임의・전공의 오리엔테이션, 인턴 오리엔테이션, 간호식・사무직・보건직・약무직・의공직 등 3개로 나누고, 해당 직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대병원의 비전 및 역사, 건강보험실무 등 병원기본 교육뿐 아니라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직장예절, 시간관리 등 소양교육을 하는 등 교육내용을 다양화했다.
특히, 환자의 입장으로 병원을 체험하는 ‘고객만족 현장체험’은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성상철 병원장은 “신입직원의 역할을 마음껏 펼쳐 세계로 도약하는 서울대병원의 초석이 되주길 바란다”면서 “3년차, 5년차 교육 등 지속적인 피드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직종을 고려해 전임의・전공의 오리엔테이션, 인턴 오리엔테이션, 간호식・사무직・보건직・약무직・의공직 등 3개로 나누고, 해당 직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대병원의 비전 및 역사, 건강보험실무 등 병원기본 교육뿐 아니라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직장예절, 시간관리 등 소양교육을 하는 등 교육내용을 다양화했다.
특히, 환자의 입장으로 병원을 체험하는 ‘고객만족 현장체험’은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성상철 병원장은 “신입직원의 역할을 마음껏 펼쳐 세계로 도약하는 서울대병원의 초석이 되주길 바란다”면서 “3년차, 5년차 교육 등 지속적인 피드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