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등으로 인한 장애 집중 재활치료 실시
동강한방병원(정병한 병원장)과 강남동강병원(권성호 병원장)이 지난 29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울산에 소재한 동강한방병원과 강남동강병원은 협진 진료를 통해 뇌경색, 뇌출혈 또는 중풍으로 인한 뇌의 부분적인 기능이상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운동 장애, 감각 장애, 언어 장애, 보행 장애, 기억 상실 등의 질환에 대해서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실시한다.
병원측은 환자가 양방과 한방 의료기관을 따로 이용함에 따라 발생될 수 있는 불필요한 중복진료와 공간이동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 시켜줌으로써 경제적, 시간적인 부담을 크게 경감시켜, 환자의 진료 만족도를 극대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원의료재단 박정국(이사장)은 이날 개원식에서 “강남동강병원과 동강한방병원은 명실상부 울산 최고의 양·한방 협진병원으로 특화된 진료전략에 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친절한 병원으로 명성을 높여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에 소재한 동강한방병원과 강남동강병원은 협진 진료를 통해 뇌경색, 뇌출혈 또는 중풍으로 인한 뇌의 부분적인 기능이상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운동 장애, 감각 장애, 언어 장애, 보행 장애, 기억 상실 등의 질환에 대해서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실시한다.
병원측은 환자가 양방과 한방 의료기관을 따로 이용함에 따라 발생될 수 있는 불필요한 중복진료와 공간이동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 시켜줌으로써 경제적, 시간적인 부담을 크게 경감시켜, 환자의 진료 만족도를 극대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원의료재단 박정국(이사장)은 이날 개원식에서 “강남동강병원과 동강한방병원은 명실상부 울산 최고의 양·한방 협진병원으로 특화된 진료전략에 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친절한 병원으로 명성을 높여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