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31일 충북 오창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 유일한 박사의 기업이념과 급감하는 혈액 확보에 동참하고자 1개월간의 홍보활동을 거쳐 유한양행 충북 오창공장 임직원 154명이 참여했다.
헌혈에 참가한 사업지원부 고대성씨는 “ 평소에 지나치기 쉬운 우리주변의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이들과 수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환자들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혈액의 적정보유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금의 환경이 하루 빨리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측은 1회성 캠페인이 아닌 정기적인 헌혈캠페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실시하여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고 유일한 박사의 기업이념과 급감하는 혈액 확보에 동참하고자 1개월간의 홍보활동을 거쳐 유한양행 충북 오창공장 임직원 154명이 참여했다.
헌혈에 참가한 사업지원부 고대성씨는 “ 평소에 지나치기 쉬운 우리주변의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이들과 수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환자들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혈액의 적정보유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금의 환경이 하루 빨리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측은 1회성 캠페인이 아닌 정기적인 헌혈캠페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실시하여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