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암센터 대강당서···최신 치료법 등 강연
삼성서울병원 부인암센터(센터장 배덕수)가 오는 8일 암센터 대강당에서 '제5회 부인암환자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1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산부인과 김병기 교수가 '부인암환자 치료의 최신경향'에 대해 발표하며 정신과 윤세창 교수가 '암환자의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강연을 연다.
이외에도 ▲암 예방을 위한 영양(삼성서울병원 영양파트) ▲암환자를 위한 요가 및 명상(외부강사) ▲암환자를 위한 의료지원 체계(박희선 삼성서울병원 사회복지사) 등의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후에는 김태중 산부인과 교수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환자들이 궁금해했던 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부인암환자의 날' 행사는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 부인암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보호자들을 위해 부인암센터 전문 의료진,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1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산부인과 김병기 교수가 '부인암환자 치료의 최신경향'에 대해 발표하며 정신과 윤세창 교수가 '암환자의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강연을 연다.
이외에도 ▲암 예방을 위한 영양(삼성서울병원 영양파트) ▲암환자를 위한 요가 및 명상(외부강사) ▲암환자를 위한 의료지원 체계(박희선 삼성서울병원 사회복지사) 등의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후에는 김태중 산부인과 교수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환자들이 궁금해했던 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부인암환자의 날' 행사는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 부인암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보호자들을 위해 부인암센터 전문 의료진,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