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건일학술상·MSD신진연구비 시상식 동시 개최
한국여자의사회가 19일 오후 5시30분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학술연구상을 시상한다.
이날 열리는 시상식은 중외제약은 제12회, 건일학술상은 제3회, MSD신진연구비는 제2회로 각각의 학술연구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중외제약연구비(연구계획부문)에는 이화의대 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가 '임신 중의 고혈압(자간전증)에서 병태생리기전 규명 및 예측인자의 발굴'주제의 논문으로 상금 1000만원과 증서를 수여받았다.
MSD신진연구비(연구계획부문)에는 서울의대 소아과 장주영 조교수가 '16S rRNA 유전자를 이용한 미숙아 장내 균총의 집락 과정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선정, 상금 800만원과 증서를 받았다.
또 건일학술상(연구업적부문)에는 한림의대 내과 강혜련 조교수가 'TGFβ1에 의한 폐섬유화에서 Semaphorin 7A의 역할'를 주제로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날 열리는 시상식은 중외제약은 제12회, 건일학술상은 제3회, MSD신진연구비는 제2회로 각각의 학술연구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중외제약연구비(연구계획부문)에는 이화의대 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가 '임신 중의 고혈압(자간전증)에서 병태생리기전 규명 및 예측인자의 발굴'주제의 논문으로 상금 1000만원과 증서를 수여받았다.
MSD신진연구비(연구계획부문)에는 서울의대 소아과 장주영 조교수가 '16S rRNA 유전자를 이용한 미숙아 장내 균총의 집락 과정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선정, 상금 800만원과 증서를 받았다.
또 건일학술상(연구업적부문)에는 한림의대 내과 강혜련 조교수가 'TGFβ1에 의한 폐섬유화에서 Semaphorin 7A의 역할'를 주제로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