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최근 전북의 AI 발생 인근농장에서 살처분 작업에 참여한 근무자 중 1명이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를 시행했으나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을 의심할 수 있는 의사환자는 아니라고 13일 밝혔다.
환자는 AI 발생농장이 아닌 AI검사 음성인 인근 닭농장에서 작업을 하여 감염위험이 낮은 상황이고, 전형적인 AI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며, AI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 결과(유전자 증폭검사)가 음성으로 확인되어, 현재로서는 AI 의사환자가 아니라 덧붙였다.
이 환자는 현재 약간의 두통 이외에는 상태가 양호하며, AI 바이러스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되어 퇴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한 AI 발생과 관련, 농장종사자 및 살처분자에게 항바이러스제 예방적 투약 등 인체감염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AI의사환자로 분류할 수 있는 경우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환자는 AI 발생농장이 아닌 AI검사 음성인 인근 닭농장에서 작업을 하여 감염위험이 낮은 상황이고, 전형적인 AI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며, AI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 결과(유전자 증폭검사)가 음성으로 확인되어, 현재로서는 AI 의사환자가 아니라 덧붙였다.
이 환자는 현재 약간의 두통 이외에는 상태가 양호하며, AI 바이러스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되어 퇴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한 AI 발생과 관련, 농장종사자 및 살처분자에게 항바이러스제 예방적 투약 등 인체감염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AI의사환자로 분류할 수 있는 경우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