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14일 기존의 대표전화(380-1800)를 종합상담센터 전화번호(1577-1255)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용하던 대표전화는 ARS 교환방식으로 담당 공무원과 통화하는데 있어 많은 불편이 있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표전화를 상담센터 전화번호로 통합시켜 상담원과의 연결이 보다 용이하게 됐다.
상담전화는 토요일과 일요일 등 휴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근무시간외 식약청에 통화를 원하는 경우 당직실(380-1777)을 통하여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식약청은 "종합상담센터 상담원도 기존 13명에서 18명으로 보강했으며 상담센터는 전화 및 사이버상담을 분리 운영해 고객만족도를 제고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동안 사용하던 대표전화는 ARS 교환방식으로 담당 공무원과 통화하는데 있어 많은 불편이 있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표전화를 상담센터 전화번호로 통합시켜 상담원과의 연결이 보다 용이하게 됐다.
상담전화는 토요일과 일요일 등 휴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근무시간외 식약청에 통화를 원하는 경우 당직실(380-1777)을 통하여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식약청은 "종합상담센터 상담원도 기존 13명에서 18명으로 보강했으며 상담센터는 전화 및 사이버상담을 분리 운영해 고객만족도를 제고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