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 경남연합회와 협력병원 맺어
산재의료관리원 창원병원(병원장 양재희)이 지역중소기업연합회와 협력병원을 체결했다.
창원병원은 "지난 9일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 경남연합회(회장 오승한)과 의료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회원 및 회원가족의 건강 보호 및 진료와 치료 상담교육 등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상호간의 발전적인 협력모델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중소기업 근로자의 건강 증진은 물론 각종 질환의 예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노동생산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창원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재발생시 산재근로자의 적정한 진료 및 직장복귀를 촉진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경남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이 믿고 찾는 의료기관으로, 더 나아가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병원은 "지난 9일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 경남연합회(회장 오승한)과 의료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회원 및 회원가족의 건강 보호 및 진료와 치료 상담교육 등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상호간의 발전적인 협력모델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중소기업 근로자의 건강 증진은 물론 각종 질환의 예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노동생산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창원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재발생시 산재근로자의 적정한 진료 및 직장복귀를 촉진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경남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이 믿고 찾는 의료기관으로, 더 나아가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