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2004년 시무식 열어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지난 2일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한해의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심재욱 원장은 “2004년은 새롭게 시행하는 여러 제도 등 주변 여건의 변화로 인해 많은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며 "지나온 40년의 기틀을 기반으로 새로운 40년을 향해 힘찬 시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원장은 또 고객 중심의 사고와 행동, 열린 조직의 활성화, 현장 중심의 업무해결 그리고 공부하는 문화의 정착을 당부했으며 "자만과 안주를 경계하고 우리의 저력과 가능성에 희망을 갖고 2004년 멋진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시무식이 끝난후에는 직원들은 다과회에서 덕담과 새해 인사를 주고 받으며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했다.
새로운 한해의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심재욱 원장은 “2004년은 새롭게 시행하는 여러 제도 등 주변 여건의 변화로 인해 많은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며 "지나온 40년의 기틀을 기반으로 새로운 40년을 향해 힘찬 시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원장은 또 고객 중심의 사고와 행동, 열린 조직의 활성화, 현장 중심의 업무해결 그리고 공부하는 문화의 정착을 당부했으며 "자만과 안주를 경계하고 우리의 저력과 가능성에 희망을 갖고 2004년 멋진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시무식이 끝난후에는 직원들은 다과회에서 덕담과 새해 인사를 주고 받으며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