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갑상선 항진증과 저하증, 심장 질환 위험 인자
증상이 없는 갑상선 항진증과 저하증 환자들은 심장 질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증상 갑상선 기능 이상이 관상동맥 질환과 사망 위험 인자라고 스위스의 로잔느 대학교 니콜라스 로돈디 박사는 말했다.
연구팀은 메드라인(Medline)으로부터 얻은 12건의 연구 자료 분석을 통해 이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무증상 갑상선 저하증 환자의 경우 관상동맥 질환 발생 위험이 20%, 심장 관련 사망 위험이 18%이 높았다.
또한 무증상 갑상선 항진증 환자의 경우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21%, 심장 관련 사망 위험이 1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에 대한 연구 결과를 5월 20일자 Annals of Internal Medicine 온라인 판에 발표했다.
무증상 갑상선 기능 이상이 관상동맥 질환과 사망 위험 인자라고 스위스의 로잔느 대학교 니콜라스 로돈디 박사는 말했다.
연구팀은 메드라인(Medline)으로부터 얻은 12건의 연구 자료 분석을 통해 이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무증상 갑상선 저하증 환자의 경우 관상동맥 질환 발생 위험이 20%, 심장 관련 사망 위험이 18%이 높았다.
또한 무증상 갑상선 항진증 환자의 경우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21%, 심장 관련 사망 위험이 1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에 대한 연구 결과를 5월 20일자 Annals of Internal Medicine 온라인 판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