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이 주최한 ‘EYE QUEEN'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여대생 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참여하는 등 이색적인 축제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EYE QUEEN'으로 뽑힌 성신여대 영어영문학과 김찬미 학생은 “평소 눈이 예쁘다는 주변의 얘기가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EYE QUEEN’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눈을 가진 사람으로, 눈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 촉촉해 보이면서 안구 표면도 보호되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여대생들에게 촉촉하고 건강한 눈, 그 본연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광고의 윤은혜가 촉촉하고 건강한 눈으로 여대생들에게 화제가 된 것에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대생 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참여하는 등 이색적인 축제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EYE QUEEN'으로 뽑힌 성신여대 영어영문학과 김찬미 학생은 “평소 눈이 예쁘다는 주변의 얘기가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EYE QUEEN’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눈을 가진 사람으로, 눈에 충분한 수분이 있어 촉촉해 보이면서 안구 표면도 보호되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여대생들에게 촉촉하고 건강한 눈, 그 본연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광고의 윤은혜가 촉촉하고 건강한 눈으로 여대생들에게 화제가 된 것에 착안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