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의 항암제 분야 파이프라인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노바티스는 27일 "오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열리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44회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기존 항암제와 개발중인 항암제 임상연구 170여건이 발표된다"고 밝혔다.
주목되는 발표는 조기 유방암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조메타'(성분명 졸레드론산)의 생존율 임상결과와 표적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 'RAD001'(성분명 에베로리무스)의 새로운 효과 등이 포함되어 있다.
노바티스 항암제 사업부 회장 겸 CEO 데이비드 엡스타인 박사는 “2008년은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에게 있어서 매우 특별하고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소개될 임상연구 결과는 난해하고 복잡한 항암제 연구개발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노바티스가 현재 중점 개발중인 항암제는 'RAD001'(진행성 신장암 및 기타 암), 'ASA404'(비소세포폐암), 'SOM230'(쿠싱증후군, 불응성 카르시노 종양,말단비대증), 'LBH589'(피부 T-세포 림프종, 기타 혈액암), 'EPO906'(난소암), 'PKC412'(급성 골수성 백혈병, 침습성 전신 비만세포증) 등 6건 이다.
노바티스는 27일 "오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열리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44회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기존 항암제와 개발중인 항암제 임상연구 170여건이 발표된다"고 밝혔다.
주목되는 발표는 조기 유방암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조메타'(성분명 졸레드론산)의 생존율 임상결과와 표적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 'RAD001'(성분명 에베로리무스)의 새로운 효과 등이 포함되어 있다.
노바티스 항암제 사업부 회장 겸 CEO 데이비드 엡스타인 박사는 “2008년은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에게 있어서 매우 특별하고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소개될 임상연구 결과는 난해하고 복잡한 항암제 연구개발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노바티스가 현재 중점 개발중인 항암제는 'RAD001'(진행성 신장암 및 기타 암), 'ASA404'(비소세포폐암), 'SOM230'(쿠싱증후군, 불응성 카르시노 종양,말단비대증), 'LBH589'(피부 T-세포 림프종, 기타 혈액암), 'EPO906'(난소암), 'PKC412'(급성 골수성 백혈병, 침습성 전신 비만세포증) 등 6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