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Camscope시리즈 'DCS-102' 우수성 인정
의료기기 및 정밀광학 전자화상시스템 전문기업 썸텍(대표 양희봉 www.sometech.com)은 자체 개발한 산부인과 전문 의료용 화상카메라인 DCS-10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썸텍은 이미 승인된 DCS-104T(이비인후과)와 이번 DCS-102(산부인과)의 FDA 승인으로 응용캡을 이용, 실질적으로 전병과에 적용이 가능해져 세계의료기기 시장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시장의 수출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DCS-102는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의 정밀 진찰 등이 가능하며 자연색의 고화질 영상을 전달하여 효과적인 진료에 필수적인 상비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용도에 따른 광전달용 캡을 사용할 경우 피부확대진단, 치질진단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의료용 화상카메라는 기존의 진료형태와는 달리 진료시 환자가 직접 자신의 진료부위를 확인하고 질병 및 환부에 대해 즉각적인 이해를 도모하기 때문에 선진국형 의료기기로 현재 의료기관에 꾸준히 보급되고 있다.
현재 썸텍이 진출하고 있는 시장은 내시경시장 중 경성경(rigid type 내시경: 직진성의 내시경을 뜻함) 시장으로 2004년 전세계 19억달러의 시장규모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중 미국, 일본, 유럽이 80%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썸텍의 DCS Series는 가격과 기술경쟁력 높아 해외시장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높은 수출신장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DCS-102의 승인 이전에도 썸텍은 지난해 이미 치과 전문 구강카메라(IntraOral Camera)인 Oracam(ST-101), 치과 전문 Digital X-ray ST-601, 이비인후과 전문 화상카메라 DCS-104T의 FDA승인을 받은 바 있다.
썸텍은 이미 승인된 DCS-104T(이비인후과)와 이번 DCS-102(산부인과)의 FDA 승인으로 응용캡을 이용, 실질적으로 전병과에 적용이 가능해져 세계의료기기 시장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시장의 수출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DCS-102는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의 정밀 진찰 등이 가능하며 자연색의 고화질 영상을 전달하여 효과적인 진료에 필수적인 상비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용도에 따른 광전달용 캡을 사용할 경우 피부확대진단, 치질진단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의료용 화상카메라는 기존의 진료형태와는 달리 진료시 환자가 직접 자신의 진료부위를 확인하고 질병 및 환부에 대해 즉각적인 이해를 도모하기 때문에 선진국형 의료기기로 현재 의료기관에 꾸준히 보급되고 있다.
현재 썸텍이 진출하고 있는 시장은 내시경시장 중 경성경(rigid type 내시경: 직진성의 내시경을 뜻함) 시장으로 2004년 전세계 19억달러의 시장규모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중 미국, 일본, 유럽이 80%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썸텍의 DCS Series는 가격과 기술경쟁력 높아 해외시장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높은 수출신장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DCS-102의 승인 이전에도 썸텍은 지난해 이미 치과 전문 구강카메라(IntraOral Camera)인 Oracam(ST-101), 치과 전문 Digital X-ray ST-601, 이비인후과 전문 화상카메라 DCS-104T의 FDA승인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