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자 배포 및 강좌 진행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는 지난 30일 암성통증캠페인을 벌였다.
암성통증캠페인은 의료진과 암환자에게 암성통증조절의 중요성과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전국 57개 병원에서 주관해 5월 마지막 주 한 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에서 작년 통증캠페인 행사에 이어 2회째 개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의료진 및 암환자를 대상으로 암성통증소책자와 리플렛 등을 배부해 암성통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암성통증은 조절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다.
또한 부산대학교병원 9층 대강당에서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암성통증의 병태생리 및 중재적 치료', '암성통증의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한 공개강좌가 개최돼 암성통증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암성통증의 관리에 대한 최신지견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병원 관계자는 "암환자의 통증은 충분히 조절될 수있으며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통증캠페인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암성통증캠페인은 의료진과 암환자에게 암성통증조절의 중요성과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전국 57개 병원에서 주관해 5월 마지막 주 한 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에서 작년 통증캠페인 행사에 이어 2회째 개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의료진 및 암환자를 대상으로 암성통증소책자와 리플렛 등을 배부해 암성통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암성통증은 조절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다.
또한 부산대학교병원 9층 대강당에서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암성통증의 병태생리 및 중재적 치료', '암성통증의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한 공개강좌가 개최돼 암성통증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암성통증의 관리에 대한 최신지견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병원 관계자는 "암환자의 통증은 충분히 조절될 수있으며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통증캠페인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