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허재회)는 2일 진통소염제 ‘탁센’(사진)이 출시 6개월만에 매출액 1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탁센'은 발매 3개월만에 7억원을 돌파한 뒤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5월말 현재, 10억 고지를 달성했다는게 녹십자의 설명.
‘탁센’은 네오졸 특허공법을 이용 기존 정제타입 진통제보다 체내 흡수 및 효과를 발현하여 NSAIDs 진통제가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했다는 평가이다.
녹십자 김경조 마케팅 이사는 “탁센은 위장장애가 적고 함량 균일성이 높으며 생체이용률이 높다는 특징과 함께 빠른 효과와 높은 안정성으로 경쟁제품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향후 매출목표 30억으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탁센'은 발매 3개월만에 7억원을 돌파한 뒤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5월말 현재, 10억 고지를 달성했다는게 녹십자의 설명.
‘탁센’은 네오졸 특허공법을 이용 기존 정제타입 진통제보다 체내 흡수 및 효과를 발현하여 NSAIDs 진통제가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했다는 평가이다.
녹십자 김경조 마케팅 이사는 “탁센은 위장장애가 적고 함량 균일성이 높으며 생체이용률이 높다는 특징과 함께 빠른 효과와 높은 안정성으로 경쟁제품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향후 매출목표 30억으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