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풍렬 교수가 최근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개최된 '바렛 워크숖' (Barrett's workshop)에서 아시안 바렛(Asian Barrett's) 컨소시엄의 그룹장으로 선임됐다.
미국 국립암센터와 미국국립보건원이 주관하는 이 컨소시엄은 아시아 7개국의 전문가 대표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풍렬 교수는 전체 데이터분석을 담당하는 그룹장으로 선출됐다.
미국 국립암센터와 미국국립보건원이 주관하는 이 컨소시엄은 아시아 7개국의 전문가 대표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풍렬 교수는 전체 데이터분석을 담당하는 그룹장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