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등 석학 초대…기초 및 임상 최신지견 소개
화순전남대병원 폐식도종양클리닉(부장 김영철 교수)이 주최하는 폐암 심포지엄이 11일 화순병원 지하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폐암의 기초 및 임상의 최신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열리며, 폐암의 최신 진단 기법으로 기대되는 EBUS-TBNA 및 첨단 방사선 치료 장비가 소개된다.
이와 함께 최근 들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Customized Therapy에 대해 중국, 일본의 견해를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또한 폐암 협진팀의 협의 진료 체계에 대한 현황과 개선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폐암학회와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광주전남지회에서 후원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폐암의 기초 및 임상의 최신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열리며, 폐암의 최신 진단 기법으로 기대되는 EBUS-TBNA 및 첨단 방사선 치료 장비가 소개된다.
이와 함께 최근 들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Customized Therapy에 대해 중국, 일본의 견해를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또한 폐암 협진팀의 협의 진료 체계에 대한 현황과 개선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폐암학회와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광주전남지회에서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