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광태)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와 치매 거점병원 협약을 맺었다.
대림성모병원은 “최근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해마다 늘어나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앞으로 노인성질환인 치매 예방과 치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림성모병원은 지난 4월 영등포 보건소로부터 치매가 의심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위탁 진료를 시행해왔다.
대림성모병원은 “최근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해마다 늘어나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앞으로 노인성질환인 치매 예방과 치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림성모병원은 지난 4월 영등포 보건소로부터 치매가 의심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위탁 진료를 시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