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비 완납·DUR 관련 회원들 협조 당부
성북구의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명박정권의 10대 의료정책에 대한 분석 및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북구의사회는 이날 상임이사회에서 당연지정제 폐지와 국민건강보험 민영화, 공단 내부경쟁 시스템 제도 도입 등에 대한 경과보고 이후 아직 헌법소원 중에 있는 DUR에 대해 회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의료법 제정, 의료사고피해구제법 국회 재상정 논의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의협과 대의원회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단결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의협회비 완납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근절되지 않고 있는 사무장병원 의심건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했다.
성북구의사회는 이날 상임이사회에서 당연지정제 폐지와 국민건강보험 민영화, 공단 내부경쟁 시스템 제도 도입 등에 대한 경과보고 이후 아직 헌법소원 중에 있는 DUR에 대해 회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의료법 제정, 의료사고피해구제법 국회 재상정 논의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의협과 대의원회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단결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의협회비 완납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근절되지 않고 있는 사무장병원 의심건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