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강남 차병원, 40억 투자 통해 내달 착수
분당 차병원과 강남 차병원이 통합 처방전달시스템(OCS)구축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각각 650병상과 200병상을 보유한 분당·강남 차병원은 OCS전문업체 등 사업 제안서를 접수받고 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병원측은 이달 말까지 사업수행능력 평가를 완료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OCS구축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다.
차병원 관계자는 “OCS구축을 통해 진료 및 지원, 원무 등 전 분야에 걸쳐 업무처리 절차를 단축하고 업무속도를 높이는 등 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각각 650병상과 200병상을 보유한 분당·강남 차병원은 OCS전문업체 등 사업 제안서를 접수받고 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병원측은 이달 말까지 사업수행능력 평가를 완료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OCS구축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다.
차병원 관계자는 “OCS구축을 통해 진료 및 지원, 원무 등 전 분야에 걸쳐 업무처리 절차를 단축하고 업무속도를 높이는 등 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