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부사장, '역동적인 영업 활동 다짐"
대한뉴팜(대표 박명래)이 영업 및 마케팅력 강화를 위해 15일부로 이천수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천수 부사장(53)은 성균관대 약대출신으로 대웅제약, 에이치팜 그리고 최근에는 광동제약에서 개발·마케팅 상무를 역임했으며 대한뉴팜에서는 영업·마케팅을 총괄하게 된다.
이 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한뉴팜에서 지난 25년 동안 약업계에서 축적해 온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올해로 코스닥 상장 3년차를 맞는 대한뉴팜은 제약, 동물약, 바이오 건강 분야 등에서 내실있는 성장을 이룩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의욕적인 성장목표 달성을 위해 역동적인 영업, 마케팅 할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수 부사장(53)은 성균관대 약대출신으로 대웅제약, 에이치팜 그리고 최근에는 광동제약에서 개발·마케팅 상무를 역임했으며 대한뉴팜에서는 영업·마케팅을 총괄하게 된다.
이 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한뉴팜에서 지난 25년 동안 약업계에서 축적해 온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올해로 코스닥 상장 3년차를 맞는 대한뉴팜은 제약, 동물약, 바이오 건강 분야 등에서 내실있는 성장을 이룩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의욕적인 성장목표 달성을 위해 역동적인 영업, 마케팅 할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