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가 오는 31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통합 학술대회를 연다.
학회 1부에서는 부천 성가병원 김형민 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상지혈증 치료의 최신지견' '당뇨병 치료의 최신지견' 등에 대해 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진단과 치료' '만성B형, C형간염의 최신지견'에 대해 다루고 3부에서는 '외래에서 흔히 보는 발과 발목 관절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마련한다.
또한 제4부에서는 '뇌졸중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치매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파킨슨병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등을 주제로 제5부에서는 '갱년기 여성질환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강좌를 실시한다.
학회 1부에서는 부천 성가병원 김형민 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상지혈증 치료의 최신지견' '당뇨병 치료의 최신지견' 등에 대해 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진단과 치료' '만성B형, C형간염의 최신지견'에 대해 다루고 3부에서는 '외래에서 흔히 보는 발과 발목 관절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마련한다.
또한 제4부에서는 '뇌졸중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치매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파킨슨병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등을 주제로 제5부에서는 '갱년기 여성질환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강좌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