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간 화합 및 따뜻한 직장문화 조성 초석"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 간호부가 최근 원내에 '서로 인사하는 거리'를 조성했다.
직원간 화합과 따듯한 직장문화를 만들고자 조성된 인사하는 거리는 본관과 별관 2층을 연결하는 15m에 달하는 이동로에 위치했다.
김정숙 간호부장은 "반갑고 기분좋게 하는 인사는 교직원간 친밀감을 줄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중요한 실천방법"이라며 "비록 고되고 바쁜 병원생활 이지만 즐겁게 업무에 임하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간호부는 2008년을 섬김간호의 원년으로 삼고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돌봐드리겠습니다 등의 3가지 캠페인을 선포한 바 있다.
직원간 화합과 따듯한 직장문화를 만들고자 조성된 인사하는 거리는 본관과 별관 2층을 연결하는 15m에 달하는 이동로에 위치했다.
김정숙 간호부장은 "반갑고 기분좋게 하는 인사는 교직원간 친밀감을 줄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중요한 실천방법"이라며 "비록 고되고 바쁜 병원생활 이지만 즐겁게 업무에 임하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간호부는 2008년을 섬김간호의 원년으로 삼고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돌봐드리겠습니다 등의 3가지 캠페인을 선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