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교원 350명 참석…연구 활성화·브랜드 구축 논의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최근 삼성동 코엑스에서 임상교원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수 경쟁력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기반 조성과 지원 현황 ▲의료원 연구역량 발전방안 ▲다학제적 임상연구 활성화 방안 ▲우수연구자 확보노력 방안 ▲연구지원 프로그램과 시설에 대한 제안 ▲기초학교실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한림의 브랜드 구축 방안’을 주제로 ▲의료원의 브랜드가치 수준 ▲대학의 패러다임 전환 ▲교수의 질관리 체제 확립 ▲내과계 활성화 방안(13개 내과) ▲외과계 활성화 방안(11개 외과) ▲진료지원과 활성화 방안(7개 진료지원과) 등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혜란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구 분야를 활성화하고 브랜드 네임을 구축함으로써, 악화되어 가고 있는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응하고, 의료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기반 조성과 지원 현황 ▲의료원 연구역량 발전방안 ▲다학제적 임상연구 활성화 방안 ▲우수연구자 확보노력 방안 ▲연구지원 프로그램과 시설에 대한 제안 ▲기초학교실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한림의 브랜드 구축 방안’을 주제로 ▲의료원의 브랜드가치 수준 ▲대학의 패러다임 전환 ▲교수의 질관리 체제 확립 ▲내과계 활성화 방안(13개 내과) ▲외과계 활성화 방안(11개 외과) ▲진료지원과 활성화 방안(7개 진료지원과) 등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혜란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구 분야를 활성화하고 브랜드 네임을 구축함으로써, 악화되어 가고 있는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응하고, 의료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