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정당성 알려 국민이 공감하도록 해야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국민들에게 의료계의 2월22일 투쟁의 정당성을 홍보하는 등 '설 투쟁'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김회장은 최근 의협 투쟁속보를 통해 "우리의 2월 투쟁은 의료계의 생존과 미래가 걸려 있다"며 "2월 전국의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의료계의 뜻을 국민에게 이해시켜야 하며, 우리의 주장을 국민들이 공감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행 엉터리 조제위임제도와 사회주의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의사들 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도 분노하고 있다"며 "설 연휴에 가족과 친척들에게 잘못된 현행 의료제도에 대한 개혁의 필요성을 설득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국민이 함께 하고 공감해야 의료계가 살 수 있고, 2월투쟁이 성공할 수 있으며 투쟁의 성공은 회원 여러분의 귀향, 귀경 투쟁이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회장은 최근 의협 투쟁속보를 통해 "우리의 2월 투쟁은 의료계의 생존과 미래가 걸려 있다"며 "2월 전국의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의료계의 뜻을 국민에게 이해시켜야 하며, 우리의 주장을 국민들이 공감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행 엉터리 조제위임제도와 사회주의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의사들 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도 분노하고 있다"며 "설 연휴에 가족과 친척들에게 잘못된 현행 의료제도에 대한 개혁의 필요성을 설득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국민이 함께 하고 공감해야 의료계가 살 수 있고, 2월투쟁이 성공할 수 있으며 투쟁의 성공은 회원 여러분의 귀향, 귀경 투쟁이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