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올 추석을 맞아 외국인근로사 행사와 연계해 산업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이동검진은 오는 7일 광산구 평동공단 내 월전공원과 광산구 첨단1동 쌍암공원에서 1500여명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광산구와 한센복지협회, 에이즈예방협회,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등 5개 기관과 연계해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앞서 695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실시한 바있다.
또한 검진결과 이상자에 대해서는 치료약 투여 및 의료기관에 연계해 치료토록 조치하고 있다.
한편,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건강검진을 받고자하는 하남공단 입주업체 및 외국인근로자는 각 자치구 보건소나 시 보건위생과(062-613-3352)로 문의하면된다.
이번 이동검진은 오는 7일 광산구 평동공단 내 월전공원과 광산구 첨단1동 쌍암공원에서 1500여명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광산구와 한센복지협회, 에이즈예방협회,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등 5개 기관과 연계해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앞서 695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실시한 바있다.
또한 검진결과 이상자에 대해서는 치료약 투여 및 의료기관에 연계해 치료토록 조치하고 있다.
한편,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건강검진을 받고자하는 하남공단 입주업체 및 외국인근로자는 각 자치구 보건소나 시 보건위생과(062-613-3352)로 문의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