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세브란스 암센터 등과 계약맺고
동성제약이 산합협동연구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화여대 손연수 교수팀과 산학협동연구로 추진중인 종양치료 화학물질을 연구하며 지난해 10월에는 세브란스 암센터와 추가 계약해 항암작용 활성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KIST와 122월에 시험물질 분석을 위한 계약을 체결, 임상후보물질이 확정되면 전임상을 거쳐 라이센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성제약은 지난 1998년부터 이화여대 연구팀과 '약제내성을 극복한 종양치료 화학물질 개발'에 착수했으며 현재까지 2억 4천만원정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이화여대 손연수 교수팀과 산학협동연구로 추진중인 종양치료 화학물질을 연구하며 지난해 10월에는 세브란스 암센터와 추가 계약해 항암작용 활성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KIST와 122월에 시험물질 분석을 위한 계약을 체결, 임상후보물질이 확정되면 전임상을 거쳐 라이센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성제약은 지난 1998년부터 이화여대 연구팀과 '약제내성을 극복한 종양치료 화학물질 개발'에 착수했으며 현재까지 2억 4천만원정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