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 한미약품연구센터 견학 후 본사에서 만찬
한미약품은(대표이사 장안수)는 SPOR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의장인 상하이 후단대학교 후 샨리엔(胡善联) 교수가 일행 4명과 함께 한미약품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후 산리엔 교수 일행은 지난 6일 국제 의약품 경제성평가 및 성과 연구회(ISPOR : International Society for Pharmacoeconomics and Outcome Research) 3차 아시아 태평양 컨퍼런스 참여를 위해 입국했다.
이번 방문은 평소 중국에 진출한 성공적인 한국 제약기업 중 유독 한미약품에 관심이 많았던 후 교수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회사 쪽은 설명했다.
ISPOR 3차 아시아 태평양 컨퍼런스 참여에 앞서 한미약품을 방문한 후 교수일행은 한미약품 R&D의 산실인 기흥연구센터을 둘러본 후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로 이동하여 만찬을 함께했다.
후 교수 일행과 만찬을 함께한 장안수 사장은 "한국 제약기업중 한미약품을 방문해준 것에 대해서 영광이다”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약품은 지속적인 R&D투자로 한국과 중국 두 나라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신약 개발에 박차을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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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산리엔 교수 일행은 지난 6일 국제 의약품 경제성평가 및 성과 연구회(ISPOR : International Society for Pharmacoeconomics and Outcome Research) 3차 아시아 태평양 컨퍼런스 참여를 위해 입국했다.
이번 방문은 평소 중국에 진출한 성공적인 한국 제약기업 중 유독 한미약품에 관심이 많았던 후 교수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회사 쪽은 설명했다.
ISPOR 3차 아시아 태평양 컨퍼런스 참여에 앞서 한미약품을 방문한 후 교수일행은 한미약품 R&D의 산실인 기흥연구센터을 둘러본 후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로 이동하여 만찬을 함께했다.
후 교수 일행과 만찬을 함께한 장안수 사장은 "한국 제약기업중 한미약품을 방문해준 것에 대해서 영광이다”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약품은 지속적인 R&D투자로 한국과 중국 두 나라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신약 개발에 박차을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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