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치료사업 및 만성질환 보건사업 실시
경남 진해시가 16일부터 서부보건지소를 오픈, 본격적인 공중보건 및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서부보건지소는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천144㎡ 규모로 건립됐으며 독거노인, 저소득층, 거동 불능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신건강센터에서는 조기치매검진, 정신건강 자가검진, 정신질환자 사회복귀 재활프로그램 등을 운영키로 했다.
특히 서부보건지소에서는 재활 치료사업 및 만성질환을 위한 보건사업 이외에도 장애아동 발달지원센터를 신설,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심리, 언어, 작업, 소아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서부보건지소는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천144㎡ 규모로 건립됐으며 독거노인, 저소득층, 거동 불능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신건강센터에서는 조기치매검진, 정신건강 자가검진, 정신질환자 사회복귀 재활프로그램 등을 운영키로 했다.
특히 서부보건지소에서는 재활 치료사업 및 만성질환을 위한 보건사업 이외에도 장애아동 발달지원센터를 신설,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심리, 언어, 작업, 소아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