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계, 변호사, 제약회사 관계자 등 총 34명 교육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11일(목) 제4기 최고위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4기 교육생들과 과목별 강사 및 1~3기 수료생들과의 'H.E.L.P (HIRA Executive Leader Program) 와의 특별한 만남'의 자리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심평원의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은 공공기관에서는 처음으로 개설한 최고위자 교육프로그램으로 △보건의료환경의 변화 △심사/평가 주요사항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4기에서는 의학계 인사를 비롯해 변호사, 회계사, 제약회사, 의료기기업체 CEO 등 총 34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했으며, 강좌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7시, 심평원 본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4기 교육생들과 과목별 강사 및 1~3기 수료생들과의 'H.E.L.P (HIRA Executive Leader Program) 와의 특별한 만남'의 자리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심평원의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은 공공기관에서는 처음으로 개설한 최고위자 교육프로그램으로 △보건의료환경의 변화 △심사/평가 주요사항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4기에서는 의학계 인사를 비롯해 변호사, 회계사, 제약회사, 의료기기업체 CEO 등 총 34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했으며, 강좌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7시, 심평원 본원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