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유승흠)은 오는 24일 오전 9시 연세의료원 종합관 331호에서 제1회 보건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60년·보건의료 60년 향후 보건의료 발전방향’을 주제로 △미래의료를 위한 정체성 정립과 윤리 제고를 위한 대안(계명대 철학과 박상혁) △보건의료의 현황 및 문제점과 해결방안(서울의대 외과 박귀원) △보건의료·건강보험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미래의료정책연구회 이규식) △보건산업 활성화 정책대안(가톨릭대 경영학과 김기찬) 등이 발표된다.
주제별로 의료계와 병원계, 치과계, 간호계, 시민단체, 언론계가 참석하는 지명토의로 이어져 직역별 심도있는 논의가 예상된다.
유승흠 회장은 “의학한림원은 의학과 치의학, 간호학 등 전문분야 석학들의 모임으로 올해로 설립된지 다섯 해가 됐다”면서 “건국 60년 지난날을 뒤돌아보고 미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방향을 논의하고자 정책포럼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60년·보건의료 60년 향후 보건의료 발전방향’을 주제로 △미래의료를 위한 정체성 정립과 윤리 제고를 위한 대안(계명대 철학과 박상혁) △보건의료의 현황 및 문제점과 해결방안(서울의대 외과 박귀원) △보건의료·건강보험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미래의료정책연구회 이규식) △보건산업 활성화 정책대안(가톨릭대 경영학과 김기찬) 등이 발표된다.
주제별로 의료계와 병원계, 치과계, 간호계, 시민단체, 언론계가 참석하는 지명토의로 이어져 직역별 심도있는 논의가 예상된다.
유승흠 회장은 “의학한림원은 의학과 치의학, 간호학 등 전문분야 석학들의 모임으로 올해로 설립된지 다섯 해가 됐다”면서 “건국 60년 지난날을 뒤돌아보고 미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방향을 논의하고자 정책포럼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