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전문센터 개소 1주년 기념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이 당뇨병전문센터 개설 1주년을 맞이해 26일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제2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당뇨병의 최신 지식과 경향을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What do we know and what can we do about Diabetes?'를 주제로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당뇨병 관리와 교육의 새로운 전략'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원종철 교수(강북삼성병원), 윤건호 교수(가톨릭의대), 나카무라 테이지 교수(일본), 요시히토 야수미 교수(일본), 요시미슈 야마사키 교수(일본)의 연자가 강의한다.
'당뇨병의 세포학적 기전'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근규 교수(계명의대), 이원영 교수(성균관의대), 야스코 우치가다 교수(일본)가 강의를 열며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이 주제인 세 번째 세션에서는 OLE Molskov Bech (덴마크), Karen S.L.Lam 교수, 임성희 교수(한림대학교)가 각각 연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강북삼성병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당뇨의 치료와 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뇨병의 최신 지식과 경향을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What do we know and what can we do about Diabetes?'를 주제로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당뇨병 관리와 교육의 새로운 전략'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원종철 교수(강북삼성병원), 윤건호 교수(가톨릭의대), 나카무라 테이지 교수(일본), 요시히토 야수미 교수(일본), 요시미슈 야마사키 교수(일본)의 연자가 강의한다.
'당뇨병의 세포학적 기전'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근규 교수(계명의대), 이원영 교수(성균관의대), 야스코 우치가다 교수(일본)가 강의를 열며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이 주제인 세 번째 세션에서는 OLE Molskov Bech (덴마크), Karen S.L.Lam 교수, 임성희 교수(한림대학교)가 각각 연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강북삼성병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당뇨의 치료와 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