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내원고객 대상 사랑의 발마사지, 웃음치료 특강
이대목동병원이 10월 4일 '천사데이(1004 Day)'를 맞아 오는 6일 환자들과 내원객들을 위한 사랑의 발마사지, 혈압과 혈당 및 체지방 무료 측정과 웃음치료 특강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날 오전에는 발 마사지 교육을 받은 간호사들이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발마사지를 해주는 '사랑의 발마사지'행사를 실시하며 또한 외래환자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및 체지방을 무료로 측정해준다.
이와 함께 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와 입원중인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페이스 페인팅과 매직풍선 불어주기, 사랑의 엽서쓰기 행사도 실시한다.
또한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웃음치료 특강을 진행해 병마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 최심영 간호부장은 "환자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간호사들이 천사데이를 맞아 펼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병원신뢰도 향상은 물론 간호사 자신들도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발 마사지 교육을 받은 간호사들이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발마사지를 해주는 '사랑의 발마사지'행사를 실시하며 또한 외래환자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및 체지방을 무료로 측정해준다.
이와 함께 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와 입원중인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페이스 페인팅과 매직풍선 불어주기, 사랑의 엽서쓰기 행사도 실시한다.
또한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웃음치료 특강을 진행해 병마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 최심영 간호부장은 "환자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간호사들이 천사데이를 맞아 펼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병원신뢰도 향상은 물론 간호사 자신들도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