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의료자원 인터넷 종합서비스 시행
오늘부터 건강정보사이트 '건강in'에서 전국의 병원, 약국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부터(1일) 전국의 병원, 약국, 노인장기요양시설 등의 이용정보, 시설정보, 위치정보 등을 제공하는 '의료자원 인터넷 종합서비스'를 건강정보전문사이트 '건강in'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료자원 인터넷 서비스는 병원·약국정보, 건강검진기관 정보, 영유아 건강검진기관 정보, 노인장기요양기관 정보로 구성되며 요양기관의 전화번호, 교통·위치정보, 주차시설, 진료시간, 점심시간 등 국민이 의료이용을 위해 필요한 편익정보와 직원현황, 장비보유·시설정보와 검진기관의 예약현황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부제공 기관은 병원과 약국 : 7만8천곳, 건강검진기관 6천곳, 영유아검진기관 3천곳, 노인장기요양시설이 9천곳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요양기관을 선택하고 이용하는데 필요한 의료공급자 정보를 확대 개발해 국민이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정보에 다가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부터(1일) 전국의 병원, 약국, 노인장기요양시설 등의 이용정보, 시설정보, 위치정보 등을 제공하는 '의료자원 인터넷 종합서비스'를 건강정보전문사이트 '건강in'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료자원 인터넷 서비스는 병원·약국정보, 건강검진기관 정보, 영유아 건강검진기관 정보, 노인장기요양기관 정보로 구성되며 요양기관의 전화번호, 교통·위치정보, 주차시설, 진료시간, 점심시간 등 국민이 의료이용을 위해 필요한 편익정보와 직원현황, 장비보유·시설정보와 검진기관의 예약현황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부제공 기관은 병원과 약국 : 7만8천곳, 건강검진기관 6천곳, 영유아검진기관 3천곳, 노인장기요양시설이 9천곳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요양기관을 선택하고 이용하는데 필요한 의료공급자 정보를 확대 개발해 국민이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정보에 다가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