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상 임상 실험 결과, 난치성 및 재발성 백혈병 진행 늦춰
로슈의 항암제 '맙테라(MabThera)'가 후기 임상 실험에서 재발성 또는 난치성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의 질병 진행을 늦추는 효과를 보였다고 7일 발표했다.
맙테라의 미국 상품명은 '리툭산(Rituxan)'. 이번 3상 임상 실험에서 실험 목표치에 도달했다고 로슈 관계자는 말했다.
재발성 또는 난치성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대게 성인 백혈병. 맙테라와 화학요법제를 병용 투여시 질병의 진행 없이 생존하는 시간을 현격히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 결과는 미국 승인에 사용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맙테라의 미국 상품명은 '리툭산(Rituxan)'. 이번 3상 임상 실험에서 실험 목표치에 도달했다고 로슈 관계자는 말했다.
재발성 또는 난치성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대게 성인 백혈병. 맙테라와 화학요법제를 병용 투여시 질병의 진행 없이 생존하는 시간을 현격히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 결과는 미국 승인에 사용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