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쉐링 의약품사업부 부사장 출신
GSK(대표이사 김진호, 이하 GSK)은 제약사업부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에 기성욱 씨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기 부사장은 오는 13일부터 공식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그는 지난 82년 영진약품을 시작으로, Stryker 코리아, Millipore 코리아를 거쳐, 한국화이자에서 영업 및 도매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바이엘-쉐링의 의약품사업부 수장(부사장)으로 근무하며 의약품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오래 일했다.
그는 지난 82년 영진약품을 시작으로, Stryker 코리아, Millipore 코리아를 거쳐, 한국화이자에서 영업 및 도매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바이엘-쉐링의 의약품사업부 수장(부사장)으로 근무하며 의약품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오래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