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핵의학과 민정준 교수가 최근 독일 하이델베르크 의과대학에서 ‘숙주-병원균 상호작용 영상(Imaging Host Pathogen Interaction)’을 주제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최우수 발표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대학을 비롯,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미국의 하버드 대학, 독일 막스-프랑크 연구소 등 초청받은 과학자 30여 명이 최근의 연구를 발표했다
민정준 교수는 ‘재조합 대장균과 약독화 살모넬라를 이용한 종양 진단-치료 융합 프로브’(Recombinant E. coli and attenauted Salmonella typhimurium as a theragnostic molecular probe for cancer) 주제로, 최우수 발표자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대학을 비롯,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미국의 하버드 대학, 독일 막스-프랑크 연구소 등 초청받은 과학자 30여 명이 최근의 연구를 발표했다
민정준 교수는 ‘재조합 대장균과 약독화 살모넬라를 이용한 종양 진단-치료 융합 프로브’(Recombinant E. coli and attenauted Salmonella typhimurium as a theragnostic molecular probe for cancer) 주제로, 최우수 발표자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