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증 확대 조치 받아, 미국내서 조울증 치료제로 사용 가능해져
아스트라제네카는 '세포퀼XR(Seroquel XR)'의 적응증에 양극성 장애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FDA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말했다.
세로퀼XR은 정신분열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제품. 그러나 이번 승인으로 양극성 장애로 인한 조울증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현재 세로퀼은 제네릭의 도전을 받고 있는 상황. 아스트라는 이에 따라 장기 지속형 제제인 세로퀼XR의 판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로퀼의 특허권은 2011년까지, 세로퀼XR의 특허권은 2017년까지 보호된다.
세로퀼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매출 2위 품목. 2007년 매출이 40억 달러였다.
세로퀼XR은 정신분열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제품. 그러나 이번 승인으로 양극성 장애로 인한 조울증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현재 세로퀼은 제네릭의 도전을 받고 있는 상황. 아스트라는 이에 따라 장기 지속형 제제인 세로퀼XR의 판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로퀼의 특허권은 2011년까지, 세로퀼XR의 특허권은 2017년까지 보호된다.
세로퀼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매출 2위 품목. 2007년 매출이 40억 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