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필요성 고취 목적 ··· 23개팀 QA과제 발표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최근 '제1차 QA실무자 워크숍'을 용인 삼성생명 휴먼센터에서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원장단을 포함한 부서장, 신규과제 및 사후관리과제 팀장·간사 등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2004년도 QA과제 실시계획 공지 및 과제 선정기준 소개와 QA필요성에 대한 부서장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일정, 지원방향, 과제평가기준 등을 포함한 '2004년 QA운영방안' 및 'QA성공전략 소개'에 이어 총 23개팀이 올 한해 전개할 QA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삼성서울병원 원장단을 포함한 부서장, 신규과제 및 사후관리과제 팀장·간사 등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2004년도 QA과제 실시계획 공지 및 과제 선정기준 소개와 QA필요성에 대한 부서장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일정, 지원방향, 과제평가기준 등을 포함한 '2004년 QA운영방안' 및 'QA성공전략 소개'에 이어 총 23개팀이 올 한해 전개할 QA과제에 대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