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볼링부(회장 좌승훈)가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국립대병원 볼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대병원은 이번 경기에 총 10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7개 국립대병원 모두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일궈내는 쾌거를 얻었다.
좌승훈 회장은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노력이 빛을 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볼링을 통한 건전한 병원문화 조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대병원은 이번 경기에 총 10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7개 국립대병원 모두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일궈내는 쾌거를 얻었다.
좌승훈 회장은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노력이 빛을 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볼링을 통한 건전한 병원문화 조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