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앞 광장서 2005년 이후 매월 진행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문화대축제’ 무대에서 “중외제약과 함께하는 찾아가는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팝페라가수 로즈장, 킹즈앙상블 등이 함께 사회공헌 관계자, 인근지역 회사원, 시민 등 300여명의 관객들에게 '린 음악회' 선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출연한 팝페라가수 로즈장은 ‘Don't Cry for me, Argentina’, 'All that jazz' 등 주옥같은 레퍼토리를 선사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부터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가수, 성악가, 연주자들과 함께 전국의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원, 병원 등을 찾아가 소외된 이웃들과 문화적 나눔을 매월 실천해 오고 있다.
또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독거노인 지원단체 <더불어사는 사회>, <북한어린이살리기 운동본부>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공연은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팝페라가수 로즈장, 킹즈앙상블 등이 함께 사회공헌 관계자, 인근지역 회사원, 시민 등 300여명의 관객들에게 '린 음악회' 선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출연한 팝페라가수 로즈장은 ‘Don't Cry for me, Argentina’, 'All that jazz' 등 주옥같은 레퍼토리를 선사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부터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가수, 성악가, 연주자들과 함께 전국의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원, 병원 등을 찾아가 소외된 이웃들과 문화적 나눔을 매월 실천해 오고 있다.
또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독거노인 지원단체 <더불어사는 사회>, <북한어린이살리기 운동본부>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