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이강우 교수가 최근 하야트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재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이 신임회장은 2008년 1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2년간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신임회장은 1978년부터 1994년까지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1999년 대한재활의학회 9대 이사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 신임회장은 2008년 1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2년간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신임회장은 1978년부터 1994년까지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1999년 대한재활의학회 9대 이사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