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플라센타학회주최, 한·일 양국 전문가 강연
한국플라센타학회(회장 심청웅)가 내달 8일 일반태반의료연구회(회장 오키야마 아키히코)와 공동으로 제1회 한일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양국의 저명한 태반관련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해 태반의 치료요법과 효과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학회측은 설명했다.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타볼륨에서 개최될 이번 세미나에는 Okiyama Akihiko 박사 (일본태반의료연구회 회장)을 비롯한 5명의 일본 전문가와 심청웅 한국플라센타학회 회장 등 국내 연자가 발표에 나선다.
태반치료의 역사를 비롯해 약리작용 및 안전성 그리고 태반의 노화방지 및 미백효과 등에 대한 강연후에는 종합토론도 계획돼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양국의 저명한 태반관련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해 태반의 치료요법과 효과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학회측은 설명했다.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타볼륨에서 개최될 이번 세미나에는 Okiyama Akihiko 박사 (일본태반의료연구회 회장)을 비롯한 5명의 일본 전문가와 심청웅 한국플라센타학회 회장 등 국내 연자가 발표에 나선다.
태반치료의 역사를 비롯해 약리작용 및 안전성 그리고 태반의 노화방지 및 미백효과 등에 대한 강연후에는 종합토론도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