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강재단, 우수한 학술연구 업적과 진료실적 평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진천 교수가 14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제60차 대한외과학회에서 ‘2008년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이날 외과 교수로서 우수한 학술 연구 업적과 임상 진료 실적을 높이 평가해 제2회 연강학술상 수상자로 김진천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연강학술상을 수상한 김진천 교수는 한·일 대장암 분야의 공동 연구인 ‘직장암 수술시 전직장간막 절제 후 방사선 요법 vs 측방 골반 림프절 절제술간의 치료 성적 비교 연구’라는 논문을 미국 외과학회지 ‘Annals of Surgery’에 게재해 연구 업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연강재단은 김 교수가 지금까지 총 100편의 SCI 논문을 발표한 것과 더불어 220편의 국내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의 다양한 학술적 업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로 결정했다.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이날 외과 교수로서 우수한 학술 연구 업적과 임상 진료 실적을 높이 평가해 제2회 연강학술상 수상자로 김진천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연강학술상을 수상한 김진천 교수는 한·일 대장암 분야의 공동 연구인 ‘직장암 수술시 전직장간막 절제 후 방사선 요법 vs 측방 골반 림프절 절제술간의 치료 성적 비교 연구’라는 논문을 미국 외과학회지 ‘Annals of Surgery’에 게재해 연구 업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연강재단은 김 교수가 지금까지 총 100편의 SCI 논문을 발표한 것과 더불어 220편의 국내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의 다양한 학술적 업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