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최진화 전공의가 최근 제26회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지도교수 김일한)의 제목은 ‘원발성 중추신경계림프종에서 고농도 메토트렉세이트와 방사선 치료의 결과(Primary Central Nervous System Lymphoma: Outcome after high-dose methotrexate and radiotherapy)’이다.
이 논문은 Primary Central Nervous System Lymphoma(PCNSL)에서 high-dose MTX와 radiotherapy로 치료받는 환자에서 치료성적과 예후인자를 분석해 우수한 치료성적을 유지하면서 치료에 따른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적절한 radiation dose를 알아본 것.
최진화 전공의는 2009년 미국방사선종양학회(ASTRO) 연례대회에 참가해 재미교포 중 방사선종양학을 전공하는 의사들로 구성된 학회인 KASTRO(Korean-American Society for Therapeutic Radiology and Oncology) 회원을 대상으로 연제를 발표하며 미화 2천불을 상금으로 받게 된다.
수상 논문(지도교수 김일한)의 제목은 ‘원발성 중추신경계림프종에서 고농도 메토트렉세이트와 방사선 치료의 결과(Primary Central Nervous System Lymphoma: Outcome after high-dose methotrexate and radiotherapy)’이다.
이 논문은 Primary Central Nervous System Lymphoma(PCNSL)에서 high-dose MTX와 radiotherapy로 치료받는 환자에서 치료성적과 예후인자를 분석해 우수한 치료성적을 유지하면서 치료에 따른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적절한 radiation dose를 알아본 것.
최진화 전공의는 2009년 미국방사선종양학회(ASTRO) 연례대회에 참가해 재미교포 중 방사선종양학을 전공하는 의사들로 구성된 학회인 KASTRO(Korean-American Society for Therapeutic Radiology and Oncology) 회원을 대상으로 연제를 발표하며 미화 2천불을 상금으로 받게 된다.